




프로츠 이녀석 수상한 짓 하루이틀 한게 아니었구만
깐깐한 비서가 마음에 안드는 선수들이 많은가보다




싸움판에서 꼭 나오는 부상자들 돈 벌기 힘들구만






이거 요시인가? 살기위한 몸부림이구만


랭크 올라갈수록 여기 npc들 대사도 조금씩 바뀌는듯
이 부자 아저씨는 돈될만한거 찾다가 투기장의 스타성을 보고 스폰서가 된 것 같고

괘씸한 도두기놈들



마이클... ㅠㅠ

랭크업 하고 돌아오니까 진짜로 가버림 돌아와 마이클 좋은 말 해줘





마이클 대신 들어온 신입 포그
떼이잉 맘에 안드는구만.. 근데 3번 돌아서 야옹 퍼포먼스는 뭔데? 나도 보여줘


신입이 덕분에 어엿한 스타가 되었다


신발 왜저래


방어력 불명 뭔데 테메 후자케루나!!






이 요시 색깔도 처음 핫도그 가게 발견부터 부화할때까지 걸린 시간에 따라서 색이 갈린다나 뭐라나
내가 부화시킨 녀석은 일반 요시컬러인듯 이름 붙여주기 귀찮으니까 그냥 요시로 해


삼키고 뱉어내기로 처리한 덕에 1부 ㄱㄱ

1부리그는 좀 깨끗하네


아니 그렇게 가까이에서 볼 필요는 없잖아..
뚫어져라 본 결과 저 스타스톤은 짭으로 밝혀짐

수상한 누군가가 지시를 하는데 클리셰대로 정체는 까칠한 그분같다




지시대로 했더니 좋은 함마도 얻음

랭크 올라가니 아는척도 해주네

게시판 뒷면에다가 뒷담을 하네

다음 지시 진행하려는데 2부 리그 방 어떻게 들어가나 했더니 다짜고짜 강등당했다고 함
뭐야 내 1부리그 돌려줘


닌텐도 유니버스의 형제 컬러는 빨강 초록이 국룰이지


!?


다짜고짜 와서 훔쳐가는걸 보니 역시...🤔

이젠 하다하다 협박도 들어옴

?

비서가 팬이 준 선물이라며 케이크 주고 갔다는데 독 탔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별 이상은 없었음
근데 누가봐도 수상한 케이크였다고..







아오 난입 꺼져

나한테도 관심좀..아니 님 재산 나눔좀


이건 맞는말이야



너 뭔가 봤구나

수상하구만

어라 마이클 그냥 은퇴한게 아니고 행방불명이었어??? 아니 어쩐지 인사라도 하려고 했는데 우롱 어디에서도 안보인다 했어




이 투기장 이래도 괜찮은건가


건스도 비서 의심하기 시작
근데 너무 티나게 움직이긴 했어.. 사려야되는거 아니냐고

이번에도 케이크가 왔는데 이건 거절도 가능한거 봐서 진짜 독 들어있는 케이크인듯
안먹고 일단 랭크업부터 하고 오기로 했다

빨간 멍멍이 두마리 박학다식에 의하면 누가 칠했다는듯


그럴거 같았다.. 근데 쟤는 왜 멋대로 먹은거야 갔다와서 처분하려고 했더니

요시 팬 1호

포스터 뒤에 열쇠 있는거 랜덤인가 아니면 고정인가 한번에 찾아서 어리둥절함

히에에에엑



7대 불가사의 캐다가 뭔가 알아버리고 담금당한 모양인데 근데 마이클은 왜..?
마이클도 은퇴하겠다고 돌아가는길에 뭐 봐버렸나


사람 잡아먹는 화장실의 진실은 이거였나보다 비서가 화장실 들어가서 안보이는게 이거 타고 워프해서 그런거였구만🤔

너때문에 타이틀 매치 못나갈 뻔했다고

챔피언 자리 내놔

태워버리기 썼더니 불타고 있는 위치가 좀

어우;







마이클도 가는길에 당한게 맞았구만


너...봤구나?


음 클리셰 대사 나왔고


불로를 위해 스타스톤을 이용한 기계를 만들어서 열심히 써먹었다는데..
그런 용도로도 쓸 수 있는거였나


어우 징그러


비서는 역시 클리셰대로 가족이 사건에 휘말려서 진상을 파헤치러 온 롤이었고



동생이 초대 챔피언이었나 아 그래서 프린스머시(룸)?
이쪽도 결국 알아버려서 골로보냈구만 그 두명은 운좋게 발견되기라도 했는데.

어떻게 돌아오긴 했다
얘랑 프로츠 마이클까지 세명은 돌아왔는데 나머지 두명은 결국 못돌아오고 끝난건가 히엑 코와이

아무튼 진짜 스타스톤 얻고 클리어

다음에도 얘네랑 싸우겠구만







테크가 피치에게 조무래기로 변장해서 피치공주의 처분 여부를 묻는데 일단은 난폭하게 굴지 말고 냅두라고는 한다
아무래도 스타스톤들이랑 피치공주 마법이랑 뭔가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쿠파는 난입했다가 고목으로 와서 뒷북치는중

역시 말랑족 장로할멈 최강이시다



아니 둘 다 할멈이잖아


아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입밖으로 안꺼내고 생각만으로 끝내는 쿠파 넘모 상냥하고



화가 잔뜩



마이클..ㅠㅠ

우와우.. 가게 꿀꺽 개이득

식구가 하나 또 늘었다

아직 갈길이 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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