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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3

이번엔 숲에서 스타스톤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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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작부터 분위기 괜찮아보임

아까 마리오 잡으려고 온 그림자 삼인조
마리오 초상화를 잃어먹었다고 막내 꼽주는 모습 둘째는 첫째말에 절대복종인지 중재따윈 전혀 안해줌

입구가 막혀서 친구들을 구하러 갈 수 없는상황 바람을 다루는 마담을 데려오면 해결이라나.
그러고보니 부랑배 마을 지하에서도 벽에 거슬리는 종이가 보였는데 이제 치울 수 있겠다

바람을 다루는 마담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집 괜찮은데다 지으셨네

여기는 아직도 이러고있다 초상화는 결국 첫째가 가지고있던게 맞았음
아까 주웠다는 목걸이 회수하러 왔습니다 내놓으세요

...?

성질급한 사람의 최후

첫째는 남탓하는거만 따지면 탑랭커일듯

목걸이 마담한테 돌려줬더니 갑자기 미러볼

음...

마담 조금 부담스럽네요

갸악

이렇게 마담이 동료가 되었다

마담에게도 사정이 있었던 모양
엔터쪽이면 말 안해도 뭐...

 여기도 스타스톤건으로 주민들이 다 끌려가서 난리난 상황

🤔

말랑이들을 어떻게든 구하러 고목 한바퀴 돌기로 함

얘는 마지막까지 계속 보게되려나

일단 빨간곳부터 열었더니 1시간 설교듣는중

남아있던 말랑이 데려가서 반대편 열쇠 구하러 출발
근데 이거 어디서 본거같은데.. 피크민인가?

라이벌 종족이라고 해야되나 따끔족이 배신을 때린 와중에 이 따끄미는 이쪽에 붙기로 했다
생긴게 아무리봐도 모기인데 음...

에 플러팅도 할 수 있던거였냐고

그렇군...

아오 피지컬 망겜

패싸움 ㄱㄱㄱ

이 땅은 이제 말랑족이 접수한다

구출 성공

어우 바글바글 징그러

이거 나도 망치로 빡빡 칠 수 있었구나 멍때리다가 픽픽 쓰러져가던데 가만히 있다가 전멸할 뻔했다

어쩐지 쉽게 풀린다 했어

이제 엉찍 가능

아오 저 위로 올라가는 부분 이상하게 어렵네 몇트했는지 모르겠다
굼벨라 옆에 붙어있어서 더 헷갈려서 엉금돌이 킵해놓고 겨우 먹음

미친 놈 ㅡㅡ
근데 얘 뭔가 에그맨 닮은듯

또 타임어택이냐고

시간 잡아먹지말고 꺼져

대화 하는중에도 시간 가고있어서 환장함

결국 꺾고 가겠다며 폭탄은 정지시켰다 휴 망한줄 알았네

와 진짜 에그맨같다

라이더

빤스런

또 하나 얻었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되겠구만

피치 파트
다짜고짜 춤을 추고싶다는 테크
하지만 너는 컴퓨터잖니...

?

아 뭐야 갑자기 혐듬게임
얼타다가 몇번 놓쳤는데 어떻게 춤추기까지 성공하고 다시 방으로 돌려보냈는데 테크야 이거 맞아?

쿠파님 넘 모 멋 지 십 니 다 깔깔깔
피치가 메일 보낼때도 그렇고 시점은 똑같은거같은데 그럼 피치는 이미 납치당하고 없지않나?

????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

히에엑~

모자라지만 착한 바보 쿠파... 피치만 바라보는 순애보

동료도 계속 늘어나면 한바퀴 빙글 돌겠구만

다음은 날아서 가야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