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타 100퍼클.
첨부 이미지칸이 많이 비어서 어디서 빼먹었나 몰랐는데
A루트 맨 마지막 커뮤때 페이터 액트콜~마지막 구간까지 다 볼 수 있다는걸 뒤늦게 알아서 다시 등반하고 이미지 회수하고 마무리.
특정 후일담은 회수하다가 멘탈 빠개질뻔했다. 호감도 관리도 관리인데 이름부터도 그렇고 좀..
아무튼 재미있었다
영이눈나 체거야

어제자 포켓몬 다이렉트 후기
퍼즈도라 얼굴마담 산본이가 평소처럼 하는 생생한 녹방 트는거만도 못한 정보공개.
마지막에 띄운 범프 오브 치킨 곡+뮤비도 솔직히 나한테는 뽕 차기는 커녕
이새끼들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알면서 굳이 포켓몬들 반갈죽에, 갑옷섬 분량 창렬에(그 거지같은 알로라 디그다 찾기 포함), 설원 정보공개도 이따구로 했나 싶어서 더 괘씸했음.
그래도 설원 생각보다 빨리 업뎃하는건 기다려지긴 하다. 이렇게 일찍 내는게 내용물이 갑옷섬급 되는건 아닌가 좀 불안하긴 한데..
아무튼 싫어요 버튼 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