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8
다들 해산 해산~



친절해진 코르테스
혼자 동굴에서 보물 지키고 살다가 오랜만에 항해하니 기분이 좋아졌나보다

루이지도 돌아왔다

아 옆에 동료..?




아 그거 알아 파이어 엠블렘이잖아

루이지는 그와중에 풀 역할



아니 이게 우승을 하네

루이지 삐질게

몰래 튀려다가 팬이에요~ 한마디에 사르르 녹는 너란 녀석..



너무하네


피치도 나름대로 상황보고 열심히 하는중

프린스머시 복귀..? 음🤔

계속 막혀있던 구간도 드디어 뚫어서 갈 수 있게 됐다

돈내고 스탯 재조정 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아직 쓸 일은 없어보이고 그냥 레벨링하는게 나을듯

다음으로 출발


슬슬 모험도 거의 끝나가고 문 안에 뭐가 튀어나오려나

루이지의 모험을 대충 요약한 책을 팔기 시작함
책으로 낼게 아니고 게임으로 내달라고

여친 급구중인 굼바



그런 굼바라고 해봐야...




?

멘트 구려

굼벨라는 마음에 안드는 모양


아 이건 좀


다른사람 팔아먹지 마라


차이고 쓸쓸하게 돌아가는 굼바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빙수는 챙겨야지

책 언제부터 추가되는건지 몰라도 1권 사고 의뢰 하고왔더니 한권 또 팔고있다
가격은 왜 갑자기 128원으로 뛴거야

4스테 음악 두개가 비어서 어디서 채워야되는지 몰랐는데 여기서 채우는 거라고 한다
아무 힌트도 없어서 이해가 안됐는데


미친놈아 너가 먼저 잘못했잖아


빅 부끄
역시 이 부끄부끄보다는 혀 쭉 내민 킹부끄가 더 귀여운듯



화형

배지 포인트 모자라..

다음으로 넘어가려고했더니 몬테오네가 쓰러졌다나. 뭔일이야 갑자기

잠깐 돌아다닐겸 와봤는데 이걸 복귀하네








??????

초대 챔피언 아니랄까봐 더럽게 쎄네 ㅡㅡ 지금 스펙으로는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일단 뺌
슈퍼 가드 성공률이 낮아서 공격도 제대로 안들어가고 열받네
근데 건스는 이런놈을 대체 어떻게 조져놓은거야..? 역시 스타스톤빨로 털어먹었나

납작


딸내미한테 큰소리는 쳤지만 역시 외로웠던 모양



어.. 걔네 그 섬에서 알콩달콩 하던데

거점에 안보이길래 물어봤더니 이걸 또 밖으로 나갔네


??





피톤과의 사랑>>>>>>>>>아빠
캬 불타는 효자




니네 뭐하냐



아????


할수록 점점 목 쉬는게 킬링포인트



진짜 ㅈㄹ하지마



활활 잘타는구나



모든 걸 내던지고 (반지찾느라 시간 떼우며)




결국 솔직하게 돌아와달라고 말하는 몬테오네




에 갑자기?






그건 됐고 티켓이나 줘





이걸 진짜로 가네

아무리봐도 이놈들 이상해 내가 정신 나갈거같음





오잉 둘째는 어디가고 혼자왔어

일단 스타스톤 얻으러 출발


호화 열차에서의 3일
제목이 뭔가 열차 안에서 사건 터질 것 같구만

오.. 비싼거라 그런지 객실이 좋긴하네
한번쯤 타보고 싶긴하다 재밌을듯

뭔가 일 터질것 같더라니 시작하자마자 테러범의 경고문 발견


객실 돌면서 발견한 수상한 놈
이름이 포완? 포와로를 말하는 것인가?

그러냐.. 근데 뭔가 추리는 개못할거같음

오잉 이 가족도 여기에 탑승하고 있었네
하긴 부자니까 이런 호화 열차같은건 자주 타겠지 뭐..


그런가?

협박장 보고 완료

움직이지마 지금부터 움직이는 놈들은 다 범인이야


살인사건인줄 알았는데 냄비 도난 사건이었다


그렇겠지..

리액션 좋고



와 정말 믿음직스럽지 않다



내 이럴줄 알았다




일단 찍어보고 아님 말고


아저씨 소리에 충격받은 모습

그걸 니가 알아야지 임마

결국 직접 범인 때려잡으러 감

누가봐도 범인은 너야




어 그래

즉시 검거






뭐래 ㅡㅡ


그건 당연한거고..


포와로 맞나보네





그러냐...

또 또 헛다리 짚는다

넌 빠져도 금방 해결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