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티지:22
어김없이 찾아온 알레르기에 고통받는 나
급하게 만들었다는 10레벨 33빙고들
왜냐면 할만해보이는 곡이 없어서라고 한다.
에디블 플라워의 독백
평범.
오스터님 곡은 잘 쓰시는거 같은데 뭔가 임팩트가 없이 들려서 선곡 잘 안하게 된다.
야마오카 아키라님의 명곡 헤븐리 선
초견 풀콤 감사합니다
육감맨 다이스케
패턴 이상함
넘나 무난해서 기억에도 안남은 곡.
와! 타카님!
비슷한 제목의 곡이랑 헷갈려서 식겁했는데(그쪽은 11 상급) 다시보니 아니어서 다행
하이비스커스? 히비스커스? 브가에 꽃 나오니까 그 히비스커스겠지 뭐
이거도 기억이 안난다
작곡가분 명의 읽는 방법을 몰라서 째콘 째콘 그랬는데 엑시온이라고 한다나
중요해서 엑시온을 두번 강조 하시는 모양인데 암만봐도 째만 떠오른다
마초몽키 해금하고 해본다는게 까먹어서 뒤늦게 했다
후반부는 미치셨나본지 어나더의 그거 이빨 좀 빼서 갖다 박았다
어쩐지 클리어 레이트가 좀 이상하다 싶더라니..
그리드 나이트
처음에 듣기만 할때 무라이 세이야님 곡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엘이디님 곡이었던 것
상상도 못한 정체
10레벨 33빙고 끝
그리고 돌아온 11레벨 빙고
눈물ㄴㄴ 하드클
어떻게든 살겠다고 발악하는 모습.
사이버 트루 컬러 하드클
와 미스카운트 많이 줄였다
원더랜드 이지클
캔디레이브 시리즈도 점점 어려워지는구나
유우야케 이지클
어렵다
많이 어렵다
라쿠엔 리믹 부활좀
카마이타치 하드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부분.
옆에서 구경하던 사부님도 보는 사람이 다 손이 떨린다고 평가.
레인우보 하드게
사부님이 옛날에 후반부 안보여서 불클했다는게 뭔지 알 것 같다
다시 찾은 9단
어째 같은 구간에서만 죽네 한 두마디 남기고.
중간 트릴에서 게이지만 잘 끌고가면 각이 보인다고 하는데 나는 모르겠다.
힘들기도 힘든데 패턴이 안 읽혀서..
사실 이번에는 너티걸에서부터 망할뻔
너티걸 도저히 감을 못 잡겠다.
원핸드도 안되고 박자도 모르겠고
그래서 원핸 연습차 더블을 해봤는데 결론은 도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