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6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다니

으음...

내 소원은 매년 똑같은데 왜 이루어지지 않는걸까
간절함이 부족한가..?

얻어먹는 브라운 머리모양 케이크
고맙습니다

코니로 할까 고민했는데 초코를 더 좋아하니까 브라운.

뚜☆따
너무 잔인해서 필터를 바꿔본 모습
맛은 있었는데 갈수록 물려서 콜라 없었으면 다 못 먹을뻔.
이젠 내장이 케이크도 잘 안받게 됐나. 흐음..🤔🤔

귀여운 우리 애플이
올해도 고마워

모동숲에서 맞이하는 세번째 생일 이벤트

올해는 차애 주민 리키가 데리러 왔다

헉
최애,차애가 다 모인 생일파티라니
이건 극락인것이야..히히힣..

사실 이 촛불 끄는 이벤트는

이런 느낌을 더 받았는데....
...아.

피냐타에 화풀이를 해보는걸로.
크으 애플이 넘 귀여워...

리키나 기가는 거의 최근에 데려온 애들이라 올 줄은 몰랐는데 기특하네.
아무튼 귀여워....히히

올해도 그대의 생일 들려주는 k.k.
고 맙 다!

그러고보니 카페 업뎃이 거의 최근에 된 거니까 마스터한테 생일 축하받는건 올해가 처음이네.
그와중에 생일 커피라고 식히기 불가능
🤔

우리 쵸이는 다음 날 생일이니 케이크 남은거 전해주면 될 것 같기도 하고.

몇 번째 생일..?
그런 괴로운 현실은 언급하지 말아줬으면 좋겠구나...


아무튼 올해도 별 탈 없이, 행복?하게 지나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