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왜이렇게 위엄이 없냐
"기아!!!" ㅡㅡ;
플티기반이었음 기라티나가 멋이라도 있었지..
태홍이 컷
펄기아는 그냥 2회차 도감작할때 잡으려고 일단 쫓아냈다
키 찾아달라는 npc가 있었는데 뮤한테 말걸려고 하다가 여기서 찾음 ㄷㄷ
얻어걸리기 장인
규하
당시엔 하골소실 떡밥이었지라.
레츠고 성도 붐은 온다....
다펄기반이라 해도 그렇지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전기타입 체육관 관장 (일부 전기없음)
사람 이름이 어떻게 골풀무
대충 리그 도착
그래서 국화,들국화 이 두명은 무슨 관계냐고.
다펄의 빈약한 불타입의 희생자.
이런거까진 고증 안해도 됐을텐데
오엽아 안경 다시 써라.
두둥 드디어 1회차 마지막
그래픽은 말이 많지만 음악은 참 좋아.
난이도 올랐다고 얘기만 들었지 진짜 실전급으로 빡세팅해올줄이야...
뮤로 거의 처리는 했는데 화강돌,트리토돈,밀로틱이 넘 단단해서 괴로웠다.
특히 짱강돌은 페어리 없어서 고통받음
전당등록 갑니다잉
폰트는 진짜 이게 최선이었나.
🤔🤔🤔
아무튼 고맙다 얘들아
1회차 끝
샤이닝 펄 1회차 후기
- 난천 난이도 확 올라가서 매섭다. 아니 무슨 1회차인데도 실전급으로 세팅해왔어 ㅡㅡ
- 조작감이 묘하게 불편함. 대각 지원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벽에 박으면 느려지는게 은근히 열받는다.
지하대동굴에서 빨리빨리 가려다가 지형에 걸리고 느려져서 야생배틀 걸린게 한두번이 아니라 짜증남
그리고 자전거도 조작감 이상해서 1회차 내내 자전거로 가야되는 지형 빼고는 뛰어다님
펄,플티할땐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뭐지.
- 맵이 은근히 눈에 잘 안 들어오는데가 있다. 원작은 도트라서 구분이라도 됐는데 이번작은 이상한 조작감에 잘 안읽히는 맵 시너지때문에 언덕에서 강제추락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다...도트 레거시 지원해달라고....
- 제일 열받는건 쓸데없는걸 다 고증한 건데 타임리프시 약 24시간 패널티, 기술머신 소모품화, 다펄기반이랍시고 배틀프런티어 싹 빠진점 등등..
레츠고땐 기술머신 무한이더니 이번건 왜 이렇게 해놨는데 ㅡㅡ
일단 gts같은거 추후 업데이트로 추가한다고는 하는데
끼임버그같은 치명적인것들이 아직도 있는데 최대한 빨리 움직여야되지 않을까..?🤔
아무튼 2회차 들어서 전국도감(이라고 쓰고 4세대까지) 받음
해당화파크가 뭔가했더니 지하에서 광질해가지고 얻는 아이템으로 파크가서 전설의 포켓몬 소환 아이템 사서 전설의 포켓몬 잡는 콘텐츠.
이번에도 도감작 새로 할 생각이긴 한데 일단 광질부터 하고 천천히 하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