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뭐 신작 공개 한다길래 방송 쭉 봤는데
20년 만에 신작 나온 스냅은 그렇다 치고 나머지는 대체 뭐야.. 포켓몬 슬립은 올해중에 나오는거 맞나
마지막에 보니 거의 40만명이 보고있던데 결국 4세대 리메이크 떡밥은 없었고 채팅창 민심은 폭발했다고 한다
다음주에 뭐 또 있을거라곤 하는데..레츠고 신작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구나..
천관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크흑


아무튼 드디어 dlc 1편 들어왔다
엔딩 후 컨텐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아머까오 택시 환승해서 가는 갑옷섬

오자마자 뭔 도감을 업뎃해준다나.
도감 채우고 오면 말걸어 달라는데
이건 dlc 스토리 먼저 밀고 나중에


원래대로면 도장에는 어떤 남자 npc가 가기로 했는데 npc가 빤쓰런해서 플레이어가 가게 됐다는게 스토리 시작
도정이 처음 볼땐 몰랐는데 하라구로캐릭이었네
독타입 쓴다고 그러나
세이버리쪽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단 소드 먼저해치우고 나중에 체크해봐야겠다


도장 안에서 관심받고 싶은데 내가 있으면 묻힐 것 같다고 섬 뺑뺑이나 하라는 도정이
그러니까 더 괴롭히고 싶다
🤔

우리 푸린,,,,드디어 가라르 입국했구나,,,,
스토리 밀고 다시 보자..⭐️

고래왕 드럽게 크네
저쪽에서 파바밧 달려드는건 샤크니아인데 생각보다 빨라서 피하기도 나쁘고 귀찮고 짜증난다
골드스프레이 써도 쫓아오는 미친 놈

규토리가 나무에서 랜덤으로 떨어짐
이걸로 규토리볼 뚝딱 만들 수 있다나.


여기도 와일드 에리어처럼 굴이 있어서 체크해봤다
밀탱크도 입국ㄷㄷ
근데 밀탱크가 유독 그런건지 겁나게 단단해서 피곤하다


(목호와 포즈 미러전)
밀탱크 짱짱
갑옷섬 1회차 스토리 도중에도 올 수 있는거면 여기서 이것저것 잡아가서 스토리 밀어도 될듯하다.
근데 갑옷섬 까지 왔으면 레이드배틀 npc들 상향좀 시켜줘야되는거 아니냐고... ㅡㅡ

도장 앞에 디그다 길막중


안 찾아준다고 하면 길막 계속 할 것 같아서 억지로 찾아준다고 함

...?



어쨌든 강제로 도장에서 지내게 됐다
도복 입었더니 뽀글머리 사라져서 다시 환복함
🤔🤔

도정이도 자기 도복도 달라고 마스터드한테 찡찡대서 받은 순간 마스터드의 야돈이 날치기 하고 런
마스터드 왈, 세 가지 시련 중 첫번째로 이 야돈들을 쫓아가서 붙잡고 도정이 도복도 찾아야 한다는데...
일때문에 다음 시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