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플레이 근황
그간 계속되는 무주식 실패로 인해 흑.화.할것같아서 사부님 허가 하에 사부님꺼 타임슬립해서 무 팔아치웠다
후우.......ㅡㅡ
화가난다
집 증축 끝
섬에서 만난 차둘이
생각보다 귀엽다
노래하고 있으면 가끔 다른 주민이 구경하는구나.
처음보는 기믹인데
캠핑장에 치즈라는 애가 와서 핑글이 밀어내고 들였는데 바로 다음날 마사마가 이사고민 떠서 보내고
빈집 상태에서 애플이 노려볼까 하다가 만난 티처
캠핑장으로 주민 밀어내도 이사고민은 뜨는구나.
아무튼 이 티처가 생각보다 호불호 갈리는 주민이라고 한다
나는 티처 그냥저냥 괜찮은것 같은데.
.....?
마일 티켓도 다 떨어졌고 그냥 티처 들였다
애플이는 다음 기회에....
뭔가 심각하게 얘기하는 것 같아서 들어주기로 했다
??? 뭐야 너네 썸타냐?????
펑크스 아재가 어때서..
프릴 얘기 듣고 뭐라고 안하는거 보니 서로 저렇게 투닥거리면서 노는 모양이다
이후 메챠쿠챠 혼났다.
근데 너네끼리 썸 타지마라 ㅡㅡ
썸 탈거먼 나랑만 타야돼
알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