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기다렸다
가즈아

애플이 나올때까지 리세마라 할까 했는데 피곤해서 포기
그래도 튀동숲때 내집 근처에 자리잡았던 쵸이를 다시 만난건 기쁘다.

너는 여전히 시니컬하구나


섬 이름은 놀동숲,튀동숲때 지었던 이름 그대로.
한때 인생게임이었던 섭종한지 10년도 넘은 모 온라인게임의 지명
지금 닉네임도 그 온라인게임의 수마 이름에서 따왔었지-

쵸이야 나야 나😭😭



첫날 꿈에나오는 토타케케의 대사로 논란이 있는 모양이던데
흐음
🤔

일수가방 들고온 너굴 ㄷㄷ
도망 갔나 안갔나 체크하는 모습



히히 못 내!

= "이주자님 지금 상황 파악이 안 되시나본데..."
무섭다 무서워

뭐지? 빠따라도 들고 온 것인가?

그러고보니 아미보 특수 주민 이번에도 얻을 수 있나
호타루쟝 아미보 쓰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