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작한 아크 스코어라는 이벤트.
내용은 대강 구곡을 새로운 느낌으로 작곡하는? 뭐 그런것
근데 이 컨셉은 이미 두 번인가 세 번인가 했는데. 시리우스의 페러렐 로테이션이라든가
이번에는 뭐 20주년 기념이라 납득이 된다
근데 사람이 나이가 들면 추억에 젖는다고 하던데.
부장님도 혹시..🤔
첫 타자 8th의 제논을 모티브로 한 제논2
근데 부제목 토모유키의 야망..? 음.
탈비마니 하신 뒤로도 곡 종종 투고하시는 으리남이시다.
좋은 패턴은 아니다. 어나더도 알만한듯
근데 브가 중간에 이쪽을 그윽하게 쳐다보고 계시는 얼굴이 크게 나오는데 넘나 부담스러운거..
제논이 8th당시 원모어였고 사쿠라가 일반 엑스트라였는데..
사실 방금 전까지 거꾸로 알고있어서 이번 제논2 나오고 이후에 나올지 안나올지 모를 원모어때 나오키님 복귀하시는건가?
하는 행복회로를 돌렸으나 거꾸로 알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그대로 폭발하고 말았던 것이었다.
어흑..ㅠㅠ
츠가루세츠 하이퍼 풀콤램프로 업글
패스트 줄이기도 넘 힘들다
사부님 옆에서 하는거 구경하다가 조금 어리둥절한걸 발견했는데
뭐지? 왜 갑자기 내 뚝배기를 깨고있는 것이지?
알고보니 뚝배기 몇개를 깨야 곡 해금이 된다나 뭐라나🤔🤔
저 기능 쓰려면 페이스메이커 켜야 된대서 오랜만에 페이스메이커 키고 좀 해봤는데
사람 많이 다니는 오락실 아니면 뚝배기 깨기 매칭 자체가 안되는듯.
새삼 투덱 유저층(아케 리겜 유저층)이 마이너 하구나 하는걸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