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던 마무리
이번 랭던은 넘나 치열했다
저번에 예약구매한 무크지 도착
메이메이 왔드아ㅏㅏㅏㅏ
움직이는 메이메이를 구매하시면 책을 드려요
(?)
마치 그 옛날 푸키먼 스티커만 취하고 빵은 버리던 모습이 생각이 나는군
포켓몬빵하니까 생각났는데 어릴때 우리 동네가 유독 스티커만 취하고 빵을 버리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그와중에 당시의 나는 빵까지도 우적우적 잘 먹었다
어느 날은 슈퍼에 새로운 빵이 있길래 자주 먹던 고오스는 두고 피카츄의 레몬빵?이었나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쨌든 피카츄가 박혀있는 빵이었다)
그걸 사먹게 됐는데 조금조금씩 먹다가 빵 아래쪽이 뭔가 시퍼런걸 봤는데 건포도겠거니 하고 그냥 다 꾸역꾸역 먹었는데
맛있게 먹고 그날 저녁 바로 배탈행. 건포도가 아니고 곰팡이였던 모양이었다.
피카츄가 싫어진게 아마 그 때부터였던거같다. 지금도 정말 싫어함
메이메이 어서오거라
바로 하이퍼 뚝딱 만들어주었다
히히 좋아용
>>움직이는 메이메이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