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예약 썰

1. 12시 땡 치자마자 cj를 노렸지만 순차적으로 열었나본지 오디세이 세트는 늦게 오픈한데다가 다른데보다 물량을 적게 풀어서 그런지 순삭당했다.
빡치긴 했지만 다른데서 예약하기로 하고 어플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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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2. 오디세이 세트를 살지 그냥 본체만 살지 고민하다가 본체만 사기로 했다.
오전 10시에 호다닥 달려들었는데 사람 몰려서 그런지 구매버튼을 눌러도 안넘어가는 현상 발생.
그래도 어찌저찌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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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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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마치고 체크해보니 본체만 6분컷?된듯.
오디세이 세트는 가격오류로 80만원까지 치솟았던데 뭐 어떻게 처리를하면 그렇게 되는거지..
다른데에 비하면 구성이 좋은 편은 아니긴 한데 아무튼 본체 사고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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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디세이 대신 아이작 질렀다.
통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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