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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IFC 플스 시연행사

라고 쓰고 디맥 체험만 두 판 이라고 읽는다.


(모골 하고계시던 분의 얼굴 비쳐서 급히 로봇으로 땜빵)
시연 타이틀은 이렇게 여섯개에 옆쪽은 vr.
vr쪽이 사람이 더 많았던걸 보면..음...


..사진 이제보니까 저기 대놓고 패드 작동법이 써있는데 나나 사부님이나 둘 다 저거 못보고 어리둥절하다가 알아서 익히고 있었다;
눈 뚠 장님행 ㄷㄷ



시연판이라 그런지 곡은 얼마 없음.


"화블 없네..? 왜죠?"
"츠카사님 곡도 없네?"


체험 소감으로는
- 피버시 강제 배속증가 없어진게 좋다.
뭔 변속곡 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안좋아했던 부분이었어서.
- 특정 곡 BGA 리마스터 굉장히 잘됐다. 이쁘다.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인데 노트 치는 재미는 별로였다. 사부님도 별로였다는거 봐서 아마 패드에 적응이 안돼서 그런거같기도 하고..(둘 다 다른 동네 본가만 두들겨댔으니)
- 패드로 처리하기 어려운 패턴이 좀 있는거같은데..(줄연타라든가) 뭐 이건 할 고릴라들은 다 하겠지..

디맥(테크니카)에 안좋은 추억이 있는 사부님은 그냥 본가 하겠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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